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전체기사
시사
정치
사회
경제
경제자유구역/규제개혁
ESG
금융/증권
부동산
경제일반
문화
인공지능윤리
미디어
라이프
피플
글로벌
신남방
글로벌일반
동북아
미국유럽
특집·연재
평판과 신뢰자본
자유 도시
네오 경제
명리 산책
커뮤니티
시사
정치
사회
경제
경제자유구역/규제개혁
ESG
금융/증권
부동산
경제일반
문화
인공지능윤리
미디어
라이프
피플
글로벌
신남방
글로벌일반
동북아
미국유럽
특집·연재
평판과 신뢰자본
자유 도시
네오 경제
명리 산책
커뮤니티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시사
경제
문화
글로벌
특집·연재
커뮤니티
회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김영신 칼럼니스트'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신남방
[김영신의 신짜오] 유서 깊은 부이 추 성당 철거
하노이에서 남동쪽으로 100km 떨어진 동해안과 인접한 남딩성, 이곳은 베트남에서 천주교가 제일 먼저 들어온 지역이다. 프랑스 식민 통치 시대보다, 공산주의 통치 시대보다 훨씬 오래전인 400년 전에 카톨릭교회가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남딩성 인민의 36%는 천주교인이다. 이곳에 135년된 성당이 있다. 1885년
김영신 칼럼니스트
2020.07.24 10:30
1
내용
내용